[ 하루를 보는 뉴스! NAC미디어 -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풀무원건강생활의 자연건강화장품 브랜드 이씰린은 4일 오전 서울 수서동 본사에서 퍼스트세럼 출시 10주년을 맞이하여 ‘굿바이타월 캠페인’을 진행했다.
‘굿바이타월 캠페인’은 가을철 건조한 피부를 위해 ‘물기 있을 때 바르세요’를 슬로건으로 세안 후 물기가 있을 때 보습 제품을 발라, 여성의 피부 건강을 지키자는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델들이 가을철 올바른 세안법과 피부 관리법을 선보였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이씰린 퍼스트세럼은 세안 후 물기가 있을 때 바르는 신개념 에센스로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씰린은 풀무원건강생활이 만든 자연건강화장품 브랜드로서 풀무원의 철저한 제조원칙에 따라 화장품을 피부가 먹는 음식으로 생각하고 바른 식품을 만드는 정신과 고집으로 정성을 담아 만든 고품격 화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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