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테로 스푸만테, '도어즈 아트페어' 공식 협찬 와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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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테로 스푸만테, '도어즈 아트페어' 공식 협찬 와인 선정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0.11.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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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보는 뉴스! NAC미디어 -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풍성한 기포가 매력적인 ‘산테로 피노 샤도네이 스푸만테(Santero Pinot Chardonnay Spumante)’가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에 열리는 ‘도어즈 아트페어’의 오프닝 파티 공식 협찬 와인으로 선정 되었다.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8층에서 진행되는 ‘도어즈 아트페어(Doors Art Fair)’는 젊고 역량 있는 신진작가 지원 육성을 목적으로 기획되는 전시회이다. 국내 갤러리를 포함한 미국, 영국, 스페인, 일본 등 약 40여 개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기존의 갤러리 전시 공간이 아닌 호텔 객실 내에 비치된 그림과 조각 등을 생활 공간 속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색다르다.

전시회 입장료는 1만원이며(학생은 5000원), 전시회 오프닝 파티는 18일 목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산테로 마케팅팀 정유미 대리는 “신진 작가 지원 육성을 위해 마련된 도어즈 아트페어의 오프닝 파티에 산테로 스푸만테가 공식 협찬 와인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술계의 여러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문화를 완성하는 아트 와인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산테로 스푸만테는 지난 9월에 열렸던 아시아의 대표적인 아트페어 중 하나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도 공식 협찬한 바 있다. 그 밖에 사진작가, 권영호의 사진전을 비롯하여, 가나아트센터, 올림푸스 홀 등에서 열린 국내의 다양한 아트 행사에 공식 협찬 와인으로 선정되며 미술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산테로 피노 샤도네이 스푸만테(Santero Pinot Chardonnay Spumante)’는 최상의 스푸만테를 만드는 고급와인 산지인 피에몬테 지역에서 생산되어 최고의 맛과 품질을 선사한다. 피노 비앙코와 샤도네이를 절반씩 블렌딩한 드라이한 맛의 스파클링 와인으로 거품이 섬세하고 상쾌한 조화를 지닌 맛이 특징이다. 이탈리아의 스파클링 와인을 의미 하는 ‘스푸만테’는 화려하면서도 끊임없이 피어 오르는 잔잔한 기포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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