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포토] 대성-설리-윤형빈 '새미의 어드벤쳐' 주역들이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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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포토] 대성-설리-윤형빈 '새미의 어드벤쳐' 주역들이 한 자리에!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0.12.0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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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보는 뉴스! NAC미디어 -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영화 <새미의 어드벤쳐>가 지난 지난 12월 7일(화) 오후 2시 CGV 왕십리에서 열린 언론/배급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본격 아쿠아 3D 애니메이션인 <새미의 어드벤쳐>는 놀랍도록 정교하고 섬세한, 그리고 생생한 3D 기술과 사랑스러운 캐릭터, 그리고 흥미진진한 바다 모험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작품. 감동적인 3D 영상과 대성, 설리, 윤형빈의 신나는 목소리 연기가 더해진 <새미의 어드벤쳐>의 언론/배급 시사회에는 영상은 물론 지면, 온라인까지 다양한 매체의 언론들과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해 2010년 최고의 3D 영화에 대한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입증했다.


2시 영화 상영을 마치고 곧바로 시작된 기자간담회는 <새미의 어드벤쳐>의 더빙을 맡은 ‘빅뱅’의 대성, ‘f(x)’의 설리, 개그맨 윤형빈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세 명의 무대인사로 시작된 기자간담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처음 맡은 더빙연기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묻는 질문에 대성은 “다른 더빙 영화를 많이 봤다. 설리와 윤형빈의 녹음 버전도 함께 보면서 어떻게 하면 폐를 끼치지 않고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라며 대답했다. 목소리 연기를 하게 된 것에 대해 f(x)의 다른 멤버들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설리는 “멤버들이 매우 부러워했다. 녹음하고 들어가자 ‘목소리 연기는 어떻게 하는 거냐’라는 질문을 많이 했다. 대성과 윤형빈과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라고 대답했다.


<해리포터>와 맞붙게 되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윤형빈은 “<새미의 어드벤쳐>는 <해리포터>와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영화다. <새미의 어드벤쳐>는 온 가족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분 좋게 관람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영화”라고 대답하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렇듯 영화 <새미의 어드벤쳐>의 언론/배급 시사회는 대성과 설리, 윤형빈의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목소리 연기와 사랑스러운 캐릭터, 마이클 잭슨, 마마스 앤 파파스, 브루노 마스 등의 명곡이 끊이지 않는 배경음악, 다이나믹한 3D 영상이 완벽하게 어우

러져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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