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송삼동' 김수현과 수석 '제이슨' 장우영의 노래 배틀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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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송삼동' 김수현과 수석 '제이슨' 장우영의 노래 배틀이 펼쳐진다!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1.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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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보는 인터넷 뉴스! NAC미디어 / webmaster@nacpress.com ] 오늘 방송될 드라마 <드림하이>(연출: 이응복, 김성윤/ 극본: 박혜련/ 제작: 홀림&CJ미디어/ 방송: KBS)의 4회에서 제이슨(장우영)과 삼동(김수현)의 노래배틀이 펼쳐질 예정이라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그 동안 천재적인 노래실력이라는 타이틀에 비해 제대로 된 자신의 실력으로 노래 부르는 모습을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삼동(김수현).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이 그의 노래를 기다려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바로 오늘 삼동이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를 부르며 숨겨왔던 노래 실력을 공개할 예정,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춤에서는 진국(옥택연)에게, 노래로는 삼동에게 최대의 숙적이 될 제이슨이 3회에서 춤 실력을 공개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삼동과 함께 노래 배틀을 펼칠 예정이어서 과연 기린예고 수석 입학생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그 기량을 뽐낼 예정.


특히, 이번 노래배틀에 있어서는 필숙(아이유)이 반주를 담당하면서 우리나라 최고의 아이돌로 손꼽히는 2PM의 장우영과 국민 여동생 아이유, 그리고 최고의 명품신인 배우 김수현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과연, 이들의 자존심을 건 노래배틀 승자는 누구일까? 바로 오늘 <드림하이> 오늘 4회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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