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와인, 허영만 화백과 함께 선보인 '토끼 와인' 1만병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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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와인, 허영만 화백과 함께 선보인 '토끼 와인' 1만병 판매 돌파!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1.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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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와인, 띠 와인 시리즈 허영만 화백 레이블의 토끼 와인 3종 인기 고공행진
출시 1달여 만에 1만병 판매 돌파,. 설 앞두고 선물용으로 판매 호조 이어가고 있어


[ 하루를 보는 인터넷 뉴스! NAC미디어 / webmaster@nacpress.com ] LG상사 트윈와인(www.twinwine.com, 대표 김수한)이 지난 달 14일,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인 띠 와인 시리즈이자 허영만 화백이 직접 제작한 레이블의 ‘토끼 와인’ 3종이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1만병 판매라는 높은 판매율로 와인시장 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작년 국내 와인 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띠 마케팅 시리즈 1호 호랑이 와인의 판매 호조에 연이은 실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다음달 설이 가까운 시점에서 주요 백화점 및 대형할인마트를 통해 대표 명절 선물세트로도 판매될 예정이라 토끼 와인의 판매 호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0년 호랑이 와인의 1만 2천병 전량매진이라는 성과에 힘입에 국내에 스폐셜 에디션으로 선보인 2011년 토끼 와인은 기존 호랑이 와인에 보다 풍성한 스토리를 담아 메시지를 전달한다는데 초점을 맞춰 라인업을 보강했다.


일반적인 선물로 나누기 좋은 ‘권토중래 토끼 와인’, 명절에 가족, 친지와 함께하기 적합한 ‘다산다복 토끼 와인’, 비즈니스 메시지를 담아 비즈니스용 선물로 제격인 ‘경청 토끼 와인’ 이렇게 3가지이며, 스토리에 걸맞는 허영만 화백이 직접 그린 토끼 레이블이 인상적이다. 각각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나아가보자는 희망과 가족이 대한민국의 힘이라는 가족사랑 및 화목 그리고 리더로서 성공하는데 필수 요건이자 원활한 소통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경청 등을 메시지로 담았다.


이번 토끼 와인으로 선정된 3종의 와인은 ‘디킨 에스테이트 까베르네 소비뇽’, ‘카트눅 파운더스 블락 까베르네 소비뇽’, ‘카트눅 에스테이트 까베르네 소비뇽’. 모두 대중적이면서도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는 호주 레드 와인이다. 가격은 각각 2만원대, 5만원대, 10만원대.


트윈와인 마케팅팀 한지현 부장은 “토끼와인은 와인 선물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선보인데다 토끼해를 잘 나타내주는 허영만 화백의 레이블, 선물하기 좋은 상황에 알맞은 메시지 등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 같다”며, “권토중래, 다산다복, 경청 이 메시지가 각각 다른 고객층을 아우르고 있는데, 경청 토끼의 경우 회사 팀장급 이상 임원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선물 와인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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