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보는 인터넷 뉴스! NAC미디어 / webmaster@nacpress.com ] 지난 1월 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심창민, 이연희, 유하나, 주상욱 등 주연 배우들과 PD, 작가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100% 사전제작으로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은 심창민(동방신기 최강창민)을 비롯해 이연희, 주상욱, 유하나 등이 주연을 맡아 철부지 돌싱(돌아온 싱글)들의 엉성한 동거이야기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파라다이스 목장>은 <괜찮아, 아빠딸> 후속으로 오는 1월 24일 밤 8시 50분 SBS TV와 SBS고릴라를 통해 첫방송된다. 1회 예고편 및 촬영현장 사진 등은 공식홈페이지(http://tv.sbs.co.kr/paradiseranch)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사진=SBS)
저작권자 © NAC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