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포토]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 여배우 '공리'의 멋진 표정
상태바
[NAC포토]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 여배우 '공리'의 멋진 표정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1.23 1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NAC미디어 인터넷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월드 스타’ 공리가 드디어 한국에 왔다! 제 2차 세계대전의 서막을 알린 진주만 공격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거대한 음모와, 역사도 막지 못한 운명을 다룬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 <상하이>(수입: ㈜데이지엔터테인먼트/ 배급: NEW / 감독: 미카엘 하프스트롬)의 주인공 ‘공리’가 23일 오후 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시아 대표 여배우 ‘공리’의 이번 내한은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상하이>의 홍보를 위해 이뤄진 것으로, 특히 이번 내한이 ‘공리’의 첫 공식 내한이어서 국내 언론들과 관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공리’의 입국 예정일이었던 오늘 인천공항에는 ‘공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취재진들과 팬들이 일찍부터 모여 들어 ‘공리’를 기다렸다. 베이징발 대한항공편을 이용해 오후 2시 25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공리’는 예상치 못한 취재 열기와 환대에 잠시 놀라기도 했지만, 환영의 꽃다발을 건네 받은 뒤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전히 아름답고 매혹적인 미모를 과시한 ‘공리’에게 취재진들의 많은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으며 국내 팬뿐만 아니라 공항의 외국인 승객까지도 ‘공리’를 알아보고 모여 들어 ‘월드 스타’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오늘 입국한 ‘공리’는 24일(월) 오전 11시 신라호텔 에메랄드홀에서 내한 기자 회견을 가진 뒤 오후에는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레드 카펫 행사와 무대 인사 등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25일 화요일 돌아갈 예정이다

아시아 대표 여배우 ‘공리’의 내한으로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이 절정에 다다른 영화 <상하이>는 제 2차 세계대전의 서막을 알린 진주만 공격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거대한 음모와, 역사도 막지 못한 운명을 다룬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로, 오는 1월 27일 개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