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14살 나이차이 2PM 찬성과 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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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14살 나이차이 2PM 찬성과 대체 무슨 일이!?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2.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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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 인터넷 뉴스팀 김대영기자 / webmaster@nacpress.com ] 드라마 <드림하이>(연출: 이응복, 김성윤/ 극본: 박혜련/ 제작: 홀림&CJ미디어/ 방송: KBS)에 2PM멤버 닉쿤에 이어 찬성이 카메오로 전격 출연해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찬성이 극중 강오혁(엄기준)의 누나인 강오선(안선영)과 깜짝 놀랄 헤프닝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 전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현중, 조수미, 송해, 구준엽, 주영훈 그리고 2PM 닉쿤에 이어 <드림하이>의 초특급 카메오 리스트에 2PM의 막내 찬성이 이름을 올렸다. 바쁜 일정 중에도 <드림하이>를 위해 기꺼이 카메오로 출연한 찬성은 14살 연상의 안선영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며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해프닝을 담은 에피소드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연기자 출신 아이돌 멤버답게 안정감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꽃미남들에게 부담스러울만한 애정을 표현하는 독특한 캐릭터의 연예부기자 오선(안선영)은 뉴페이스 찬성과의 헤프닝으로 평생의 숙원을 이룬 것으로 알려져, 과연 찬성과 오선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찬성은 “같은 그룹 멤버인 택연형과 우영형이 출연하는 <드림하이>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되어 무척 기뻤고, 감독님의 즉흥적인 제안에 따라 선영누나(오선)와 함께 개인적으로도 평생 잊지 못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만들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과연, 찬성과 오선(안선영)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PM 막내 찬성의 '평생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담은 <드림하이>의 12회는 오늘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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