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오제연 기자 / je@nacpress.com ] 그룹 시크릿의 징거와 어머니 한경화씨가 MBC <꽃다발>에 출연해 연예인 못지않은 끼를 발휘했다.
이날 징거의 어머니는 친언니인 징거의 이모와 동반 출연, 징거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징거 어머니 한경화씨는 가수경력을 유감없이 발휘, 출신으로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노래 솜씨를 뽐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징거 어머니는 "징거가 외동딸이라 더욱 애틋하다"며, "사춘기 때도 속 한 번 썩이지 않은 착한 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녹화 내내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최초로 공개하는 시크릿 징거의 가족은 2월 20일 일요일 오전 9시 25분 MBC <꽃다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C미디어 오제연 기자 / je@
저작권자 © NAC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