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배우 <하얀거탑>의 ‘카라사와 토시아키’, <우라카라>의 히어로 ‘키카와다 마사야’ 캐스팅!
중국 드라마계의 슈퍼스타 ‘도송암’, 라이징 스타 ‘장펑펑’ 전격 합류!!
[ NAC미디어 한수민 기자 / soomin@nacpress.com ] 최초의 한-중-일 공동제작 TV 드라마로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을
‘Strangers 6’의 일본요원 ‘가이토 사토루’역에 캐스팅된 ‘카라사와 토시아키’는 일본의 국민배우라 칭송 받는 연기파 배우로 영화 <20세기 소년>에서 주연과 일본판 드라마 <하얀거탑>에서의 열연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사랑 받는 배우이다. 그가 맡은 ’가이토 사토루‘는 뛰어난 통찰력과 결단력으로 능력을 인정받지만 조직 내에서 반감을 사기도 하는 캐릭터이다.
또한 일본의 인기 특수촬영실사물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주인공을 맡았던 미남배우 ‘키카와다 마사야’는
중국내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도송암’은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고 지난해에만 5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하게 성장해온 배우다. 그가 맡은 캐릭터 ‘팡 하이렌’은 중국공안국 소속으로 국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 수 있는 충성심 강한 캐릭터다.
또 한 명의 중국공안국 소속 요원인 ‘웬첸’ 역에는 최근 중국의 새로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장펑펑’이 맡아 열연한다. 웬첸은 말없이 묵묵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비밀이 많은 캐릭터로 칼을 다루는 솜씨와 무술 실력이 뛰어난 캐릭터로 강인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
한국, 중국, 일본의 톱 배우와 톱 제작진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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