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이효리, 유희열의 출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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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아이콘 이효리, 유희열의 출연 화제!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3.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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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 김민섭 기자 / cralearz@nacpress.com ] 대한민국의 핫! 아이콘 이효리가 지난 밤 KBS 2FM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효리는 정재형과의 친분으로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 월요일 코너인 La Vie en Rose에 출연, 근황을 전했다.

실제로 유기견을 키우고 있는 이효리는 동물에 대한 사랑을 과감없이 보이며 유기동물보호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효리가 사람들이 작은 강아지를 선호하면서 작은 강아지를 공급하기 위해 애견농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설명할 때는 스튜디오 전체를 숙연케 하기도 했다.정재형은 이효리가 강아지를 산책시킬 때 의상이 알아보기 창피한 정도라며, 실제로 주위 팬들이 알아볼까봐 '야'하고 부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효리의 평소 생각들이 전파된 이 날 방송은 청취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한껏 성숙해진 느낌이 멋지다.', '딸 둘이 효리님과 같이 반듯하게 크면 좋겠다.', '효리언니, 오랜만에 라디오에서 만나서 반가워요.' 등의 문자가 쏟아지며 이효리에 대한 인기도를 반영했다.


한편, 이효리는 요즘 에피톤 프로젝트와 재주소년을 즐겨듣는다고. 재주소년 해체를 아쉬워하던 그녀는 재주소년의 '눈 오던 날'과 에피톤 프로젝트의 '이화동'을 추천곡으로 꼽았다.


이효리는 최근 유기동물보호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실제로 유기견을 키우는 것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효리가 사람들이 작은 강아지를 선호하면서 작은 강아지를 공급하기 위해 애견농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설명할 때는 스튜디오 전체를 숙연케 하기도 했다.정재형은 이효리가 강아지를 산책시킬 때 의상이 알아보기 창피한 정도라며, 실제로 주위 팬들이 알아볼까봐 '야'하고 부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효리가 좋아하는 음악들과 요즘 근황이 전파된 이 날 방송은 청취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한껏 성숙해진 느낌이 멋지다.', '저도 좋아하는 노래인데 우리 통했네요.' '딸 둘이 효리님과 같이 반듯하게 크면 좋겠다.', '효리언니, 오랜만에 라디오에서 만나서 반가워요.'등의 문자가 쏟아지며 이효리에 대한 인기도를 반영했다.

NAC미디어 김민섭 기자 / cralea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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