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1080 60P 및 프로젝터 탑재 2011년 핸디캠 신제품 8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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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1080 60P 및 프로젝터 탑재 2011년 핸디캠 신제품 8종 출시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3.18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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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 한우영 기자 / hanu@nacpress.com ]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더욱 혁신적인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2011년 형 핸디캠 신제품 8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8종은 더욱 부드러운 초고화질 영상촬영을 가능케 하는 60P 프로그레시브 모드, 최대 26.3mm의 초광각 촬영이 가능한 혁신적인 ‘뉴 와이드(16:9) 이미지 센서(New Wide Image Sensor)’ 탑재, 기존 제품 대비 10배 더 강력해진 손 떨림 보정 기술인 ‘뉴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New Steady Shot Active Mode)’, 극단적으로 어두운 야간 촬영 시에도 뛰어난 화질을 구현하는 ‘Exmor R CMOS’ 센서, 진정한 영화 촬영이 가능한 영화 산업 표준 ‘24P 프로그레시브 모드(Progressive Mode)’와 시네마톤 기능 지원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영상 기술들을 탑재 되었다.


또한 물론, 캠코더 최초 최대 96GB의 내장메모리 탑재,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향상된 음질의 5.1채널 음향녹음, 그리고 캠코더 최초로 최대 60인치의 ‘빌트인 프로젝터(Built-in Projector)’ 등 더욱 업그레이드 된 기술들을 내장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들은 캠코더 부문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소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은 물론, 기존 전문가급의 방송장비 제품에만 탑재되었던 고성능 기술들이 주요 신제품에 폭 넓게 탑재되는 등 성능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더욱 완벽해진 FULL HD 영상 화질 및 5.1채널 사운드 퀄리티는 물론 촬영 편의성, 유저 인터페이스 등 영상기술의 모든 측면에서 현존 캠코더 중 최고의 기술력이 탑재된 2011년 소니 핸디캠의 준/전문가급 모델 ‘HDR-CX700’ 과 ‘HDR-CX560’, 최대 60인치의 빌트인 프로젝터가 탑재된 세계 최초의 프로젝터 내장 캠코더 ‘HDR-PJ30’, ‘HDR-PJ50’을 필두로, 스타일리시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의 ‘HDR-CX360’, 기존 중급기 이상에서만 탑재되었던 하이엔드급 기술들이 대거 탑재된 엔트리급 캠코더 ‘HDR-XR160’과 ‘HDR-CX130’, ‘HDR-SX45’ 등 총 8종이 출시되었다.

NAC미디어 한우영 기자 / ha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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