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빅토리아, 택시 기사 앞에서 민망 포즈를 취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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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빅토리아, 택시 기사 앞에서 민망 포즈를 취한 사연은?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3.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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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 한수민 기자 / soomin@nacpress.com ] 닉쿤-빅토리아 부부가 함께 생애 첫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제주도에 대해 아무런 정보가 없던 두 사람. 이전에 부산 2PM 콘서트 때 혼자 택시를 타 본 경험이 있던 빅토리아의 제안으로 택시를 이용해 숙소인 중문 관광단지까지 가기로 했다.


닉쿤-빅토리아 부부를 태우게 된 택시 기사 아저씨는 두 사람의 일일 제주도 여행 가이드 겸 전담 포토그래퍼를 자청하며 가는 장소마다 신혼부부 특유의 몹시 민망한(?) 포즈를 요구해 쿤토리아 부부를 당황시켰다고 한다.


과연 닉쿤-빅토리아 부부의 생애 첫 제주도 여행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3월 26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NAC미디어 한수민 기자 / so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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