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한수민 기자 / soomin@nacpress.com ] 작년 한해동안 무수한 신드롬을 만들어내며 화제속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성균관 스캐들’의 DVD가 감독판 버전으로 내달 4월 1일부터 전국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비롯 대형서점을 통해 판매될 이번 DVD는 TV로 방영되었던 본편영상을 김원석 감독의 재편집과 400여분에 달하는 풍부한 부가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유천, 박민영, 송중기, 유아인 잘금4인방과 감독의 코멘터리와 함께 성균관 스캔들의 또다른 감동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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