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정용화, 아내 몰래 준비한 마지막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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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정용화, 아내 몰래 준비한 마지막 선물은?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4.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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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 한수민 기자 / soomin@nacpress.com ] 이번 주 우결에서는 그동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용서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지난 주, '서로에게 가장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세요.' 라는 마지막 미션을 받았던 정용화-서현 부부. 두 사람은 '마지막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첫 만남 때로 돌아가기'로 하고, MBC로비, 씨엔블루의 연습실 등을 찾아 행복했던 결혼생활의 추억들을 되짚었다. 이 과정에서 서현은 직접 개사한 반말송과 기타연주를 남편에게 깜짝 선물해 정용화를 감동시켰는데..


이번 주에는 정용화가 아내 몰래 준비한 회심의 선물이 밝혀진다. 특히, 1년이 넘는 결혼생활 동안 남편으로서 아내에게 못해주어 아쉬웠던 것들을 선물로 준비해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는데.


과연, 서현은 정용화의 선물을 받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용서부부의 마지막 하루는 어떻게 마무리 될지.. '용서부부의 마지막 이야기' 최종회는 4월 2일 저녁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NAC미디어 한수민 기자 / so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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