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놀러와에서 대세 아이유와 부녀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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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놀러와에서 대세 아이유와 부녀상봉?!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4.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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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 김민섭 기자 / cralearz@nacpress.com ] 11일 방송될 <놀러와>에 윤상을 위해 아이유가 녹화장을 깜짝 방문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화제다.


아이유의 최근 히트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작곡한 윤상이 최근 자신을 돋보이게 해준 1등 고객으로 아이유를 꼽은 것. 이에 깜짝 등장한 아이유가 윤상을 ‘아빠’라고 불러 의아함을 샀는데 그 이유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아이유는 처음엔 윤상이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다고 밝혀 윤상을 당황케 했다. 이 외에도 아이유는 윤상이 문자 답장을 안 하면 삐친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에 김광민의 제보까지 이어져 윤상을 진땀 흘리게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놀러와>가 야심차게 준비한 음악과 예술의 향연 <월요예술무대>스페셜은 11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NAC미디어 김민섭 기자 / cralea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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