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한호 기자 / monohh@nacpress.com ] 포근해진 날씨에 야외활동이 잦아진 4월, 휴대가 간편하고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은 와인 ‘피아니시모 미니(Pianissimo Mini)’ 가 출시된다.
와인 전문 수입회사 수석무역은 독일 피터 메르츠(Peter Mertes)사에서 생산한 약발포성 스위트 와인 ‘피아니시모 미니’를 롯데마트 PB 브랜드로 공동 개발하여 출시했다고 밝혔다.
음악에서 ‘점점 여리게’를 의미하는 ‘피아니시모’는 연한 골드 빛을 띤 미디움 바디감의 스위트 와인으로 상큼한 열대과일 향과 풍부한 아로마 향이 신선하게 느껴져 와인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
기존의 와인에서 과감히 용량을 줄인 275ml의 귀여운 미니사이즈라 휴대도 간편하고 스위트한 끝 맛과 함께 느껴지는 연한 버블이 발랄하고 생동감 넘쳐 초콜릿, 쿠키, 생크림 케익 등의 달콤한 디저트 류와도 잘 어울린다.
‘피아니시모 미니’ 는 부담 없는 가격 4,000원으로 가까운 롯데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수석무역 관계자는 “피아니시모 미니는 귀엽고 세련된 디자인과 작은 용량을 강점으로 활동적이고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20~30대 젊은 소비자들에게 특히 어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야외활동 시, 따듯한 햇살 아래 소중한 사람들과 피아니시모 미니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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