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텐, 야외 나들이룩으로 제격인 비비드 윈드 브레이커 출시
상태바
행텐, 야외 나들이룩으로 제격인 비비드 윈드 브레이커 출시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4.21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NAC미디어 한호 기자 / monohh@nacpress.com ] 행텐코리아(www.hangten.co.kr 대표 쉬브쿠마 라마나탄)가 야외 나들이룩에 제격인 ‘비비드 윈드 브레이커(Vivid Windbreaker)’를 선보였다.

행텐의 비비드 윈드 브레이커는 착용감이 간편하고 가벼운 바람막이 점퍼로 옐로, 오렌지 등 올해 상반기 유행 색상인 비비드 컬러를 담았다. 9부까지 오는 소매와 시원함을 주는 나일론 소재로 출시되 지금부터 초여름까지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최근 날씨가 많이 따뜻해 옷차림이 얇아졌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해 간편한 아우터가 필요하다. 봄, 여름용으로 출시된 비비드 윈드 브레이커는 구김이 적고 가벼워 간절기용 아우터로 적합할 뿐 아니라 등산, 나들이 등 야외 활동에도 유용한 아이템이다.


행텐코리아 송성은 디자인 실장은 “놀이공원, 꽃놀이 등 야외 데이트를 즐긴다면 커플 아우터로 활용하면 좋다. 따뜻한 낮 기온을 대비해 가벼운 면소재의 커플티를 입고, 남성은 베이지 톤의 치노 팬츠나 밝은 톤의 청바지를 입고 여성은 스키니 진이나 데님 소재의 스커트와 입으면 된다.”고 연출 팁을 전했다.

등산, 자전거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긴다면 기능성 셔츠나 팬츠 등 아웃도어 의류에 믹스매치 해서 입으면 산뜻하고 세련된 아웃도어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NAC미디어 한호 기자 / monohh@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