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nacpress.com ] 미스에이의 민이 여자 아이돌 중 최고의 대식가로 밝혀졌다.
KBS 스쿨버라이어티 <백점만점>에서 스타들의 뒷모습을 실제 막내작가들이 설문해 알아보는 ‘막내작가가 말한다’ 코너에서는 고정 출연중인 민에 대한 내용으로 ‘아이돌 중 최고의 대식가’라는 내용이 공개됐다.
특히 MC인 김신영은 실제로 민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갔는데 음식 중 ‘육회’를 본 민은 “육회를 처음 먹어본다. 어떻게 먹는 거냐“라며 먹는 법을 조근조근 물어보더니 이내 ’육회‘를 라면처럼(?) 먹어버렸다”라고 제보했다.
민이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아이돌 중 최고의 대식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사연은 오는 4월 23일 토요일 오후 5시 10분에 방영하는 KBS 스쿨버라이어티 <백점만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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