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nacpress.com ] 오는 6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 50분부터 방송될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 - 시크릿'에서 김희철의 지인으로 깜짝 출연한 헬스 트레이너가 “희철이와 윗몸일으키기 할 때면 괴롭다”고 폭로했다.
김희철은 화면에 나온 헬스 트레이너의 등장에 깜짝 놀랐으며 그가 폭로한 비밀을 듣고 경악했다는 후문이다. 헬스 트레이너가 밝힌 김희철의 비밀이 공개된 후 다른 출연자들은 김희철이 남자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맞는 것 같다며 김희철을 몰아붙였고 이에 김희철은 크게 당황하며 소문의 진상을 부인했다.
이 날, 헬스 트레이너 뿐 아니라 슈퍼주니어 멤버인 이특, 레인보우 우리, 양진석과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무속인까지 김희철의 비밀을 폭로했다.
자세한 내용은 6월 4일 5시 50분 KBS 2 <자유선언토요일 - 시크릿>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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