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영 연극, 뉴보잉보잉 섹시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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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영 연극, 뉴보잉보잉 섹시미 폭발
  • 문기훈 기자
  • 승인 2013.06.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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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인기연극 뉴보잉보잉 에 무서운 신인 김선영이 200:1의 경쟁률을 뚫고 합류했다.


김선영은 수원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모델 활동을 거친 후 본격연기자로의 길을 모색하던중 연극 뉴보잉보잉 오디션을 응시하고 당당히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뉴보잉보잉은 매력적인 바람둥이 남자가 세명의 스튜어디스를 동시에 사귀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연극으로 12년째 대학로에서 공연중인 인기연극이다.


극중 김선영이 맡은 배역은 각기다른 개성의 3명의 스튜어디스중 가장 섹시하고 당당한 스튜어디스역으로 키 172에 늘씬한 몸매를 지닌 그녀에게 가장 어울리는 역이다.


김선영은 “신인으로써 유명연극에 캐스팅되어 너무 기쁘구요.진짜 열심히 해서 제 이름석자 정확히 기억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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