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서울시오페라단은 세종카메라타 리딩 공연을 통해 선정된 두 작품 달이 물로 걸어오듯, 열여섯 번의 안녕을 차례로 2월 19일~21, 26일~27 세종M씨어터 무대에 올린다.
2013년 첫 번째 리딩 공연을 통해 선정된 작품 달이 물로 걸어오듯은 2014년 초연 후 호평과 함께 더욱 탄탄해진 무대로 재공연 된다.
그리고 2015년 두 번째 리딩 공연 선정작 열여섯 번의 안녕은 국내 초연으로, 올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NAC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