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스트레이의 첫 번째 단독공연이 매진을 기록했다.
스트레이는 오는 4월 2일 서교동 웨스트브릿지에서 열리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 'her'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세 밴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스트레이는 GREEN PLUGGED 2015, GRAND MINT FESTIVAL 2015 등 각종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젝트인K-루키즈에 선정되며 라이브 실력을 탄탄하게 쌓아왔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이들이 선보이는 첫 번째 단독 무대로, 그 폭발적인 에너지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스트레이는 2014년 디지털 싱글 '그대는 없는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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