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클래식 패션 브랜드 Lenouvelle, 이혜상 전속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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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클래식 패션 브랜드 Lenouvelle, 이혜상 전속모델 발탁
  • 문기훈 기자
  • 승인 2016.03.10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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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이혜상이 모던 클래식 패션 브랜드 르누벨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르누벨 관계자는 “이혜상의 우아하고 도회적인 이미지가 프랑스 감성이 담긴 클래식함과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르누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 돋보이게 할 것이라 판단했다”며, “최근 진행한 화보촬영에서도 이혜상은 맞춤옷을 걸친 듯 2016 S/S 컬렉션의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해 스태프들에게 ‘역시 이혜상’이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화보에서 이혜상은 절제된 여성 라인이 돋보이는 수트로 무심한 듯 세련된 엘레강스 무드를, 모노톤의 트렌치코트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번 이해상이 촬영한 르누벨은 19일 오후 10시 반부터 2시간 동안 롯데홈쇼핑 최고의 쇼호스트 정윤정이 이끄는 Jung Show를 통해 2016 S/S 시즌 컬렉션 중 raffine suit를 먼저 론칭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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