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드롭탑이 30일 드롭탑 명동점에서 신인 자매듀오 ‘와블’과 함께하는 게릴라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카페드롭탑은 일주일 중 직장인들이 가장 피로감을 크게 느낀다는 월요일 점심시간에 본 공연을 기획하여, 드롭탑이 추구하는 최상의 시간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했다.
또한, 공연과 함께 깜짝 이벤트로 드롭탑 시그니처 텀블러를 고객들에게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게릴라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 신인 자매 듀오 ‘와블’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또 오해영’의 OST인 ‘사르르’와 대표곡인 ‘연애하고싶다’ 등 총 5곡의 달콤한 노래들로 점심시간 드롭탑을 찾은 고객들에게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카페 드롭탑은 작년부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 ‘하스스톤’ 프로모션과 인터넷 시인으로 유명한 하상욱시인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등 다양한 업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문화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 또한 드롭탑만의 특성이 반영된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드롭탑의 감성을 전하고, 고객들과의 특별한 교감을 만들어 내기위한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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