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음악성과 외모를 겸비한 여성 싱어 송 라이터 프롬이 새로운 미니앨범 ‘에리카’발매에 앞서 선공개 곡 “반짝이던 안녕”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프롬은 EBS 헬로루키 선정을 비롯해 11회,1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는 등 첫 정규 앨범 Arrival 활동 때부터 정규 2집 Moonbow까지 큰 주목을 받았던, 음악성과 외모를 겸비한 여성 싱어 송 라이터이다.
그녀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9월초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에 앞서 두 곡을 선공개 하기로 결정하였는데, 꿈길을 걷는 듯 아름답지만 어딘가 먹먹해지는 프롬만의 감성발라드 곡 반짝이던 안녕을 14일 먼저 발표 하였다.
7월에는 달의 뒤편으로 와요라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제목을 가진 두 번째 선공개 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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