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그룹 스트레이 데뷔 3년만에 첫 정규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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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그룹 스트레이 데뷔 3년만에 첫 정규앨범 발매
  • 문기훈 기자
  • 승인 2016.10.31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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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의 정규 1집 발매가 임박했다.


?스트레이는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일을 11월 7일로 확정지으며,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데뷔 3년만에 발매하는 정규 1집은 지난 9월 선공개한 ‘Lucky night’를 포함한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쇼미더머니 5’에서 인기를 얻은 래퍼 레디를 비롯해 크리즈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2013년 데뷔한 이후로 줄곧 모던록을 선보였던 스트레이의 음악 스타일은 2인조로 멤버가 변환되며 소울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Alternative R&B로 변모했다.

멤버들의 실제 경험이 녹아있는 진솔한 가사에 보컬 이정환 특유의 소울풀하고 그루브한 음색이 덧입혀져서 그 동안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음악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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