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물과 얼음이 만드는 신선한 이야기
상태바
신선한 물과 얼음이 만드는 신선한 이야기
  • 문기훈 기자
  • 승인 2017.05.31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전자가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28일까지 ‘순간 얼음이 되어버렸다’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선한 물과 얼음이 만드는 신선한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누구나 한 번쯤 일상생활 속에서 얼음이 되는 순간을 재치 있게 영상으로 담아냈다.

캠페인 사이트에 공개된 영상은 아들의 생일인지 모르고 아내에게 진수성찬을 차린 이유를 묻는 남편의 모습이 담긴 ‘뜻밖의 진수성찬 편’, ‘딸의 첫 요리 편’, ‘그래 이 맛이야 편’, ‘그녀를 낚지 마세요 편’, ‘파스타의 추억 편’, ‘언니의 한끼 편’ 등 총 6편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신선한 물과 얼음을 만들어내는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의 특성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색다르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의 우수한 제품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