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스톤은 게임전문 플랫폼 피카온을 통해 123게임즈와 카카오게임즈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3D 명작 웹 RPG ‘신들의 전쟁:인페리노’ 를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신들의 전쟁:인페르노'은 신인왕좌라는 이름으로 중국에서 서비스 한 게임으로 중국 유명 웹게임 개발사 취혹과기가 약 100명의 인력을 투입해 만든 게임이다.
인간과 마족 사이에 벌어지는 치열한 전쟁을 담은 스토리로, 화려한 그래픽이 눈길을 끈다.
또한 폭발적인 전투력 상승을 이끌 수 있는 각성시스템을 비롯해 메인 캐릭터 이외 용병을 육성하여 함께 전투할 수 있는 용병시스템, 보스 처치 시 강력한 희귀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보스전 등이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NAC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