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는 야외활동 중 비를 맞아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블루투스 멀티플레이어 ‘BZ-T13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휴대가 편리한 포터블 타입의 ‘BZ-T1300’은 견고한 느낌의 밀리터리 룩 디자인을 적용했다.
아날로그 오디오 시절 대중음악의 상징이기도 했던 붐박스를 연상시킨다.
스피커 전면은 메탈 재질의 그릴을 사용했으며, 무광 처리된 플라스틱 소재는 외부로부터 흠집이 발생되는 것을 방지한다.
상단에는 손잡이를 둬 어디든 쉽게 이동하며 들을 수 있다.
특히 IPX5 등급의 생활방수를 적용해 비가 오는 등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다양한 활동으로 예기치 않은 침수 상황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캠핑이나 등산과 같은 야외활동에 최적이다.
기능에 따라 아이콘 형태로 디자인된 버튼은 설명서를 숙지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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