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2020년 대작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정통성을 살리는 것에 중점을 둔 2020년 최대 기대작이다.
올해 3분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원작의 감성을 살려 단순하게 퀘스트만 하는 것이 아닌 깊이 있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한 총 6장의 스크린샷은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아름다운 배경과 색다른 콘텐츠를 여지없이 보여줬다.
프론테라, 게펜, 엔들리스 타워 등 많은 유저들이 알고 있는 장소에서의 모습을 다각도로 촬영했다.
결혼, 낚시 등의 생활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몬스터가 등장하거나 스킬을 쓰는 장면에서는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깔끔한 그래픽과 높은 퀄리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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