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게임즈는 텐센트 산하 오로라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영주:백의 연대기’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영주:백의 연대기’는 14억뷰를 기록한 중국 유명 웹소설 ‘설응영주’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을 모바일로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 게임은 차별화된 64종의 궁극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도입, 나만의 화려한 스킬을 구사할 수 있어 타 게임에 비해 개성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되어 고사양 폰에서는 60프레임으로 부드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고, 저사양 폰에서도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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