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가 선보이는 퓨전 막걸리 브랜드 취하당 강남점이 신메뉴 ‘달고나 쉐이크 막걸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고나 쉐이크 막걸리’는 취하당의 시그니처 막걸리인 ‘솜사탕 막걸리’, ‘흑당 막걸리’에 이어 3번째로 선보이는 이색 퓨전 막걸리이다.
잔에 담긴 쉐이크 막걸리 위에 최근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큼지막한 달고나 조각들을 듬뿍 얹고, 잔 테두리에는 설탕을 리밍해 제공하여 시원한 카페 음료처럼 즐길 수 있다.
달고나와 막걸리는 예상치 못한 조합이지만, 달고나 특유의 달콤한 맛과 막걸리의 구수한 맛이 의외의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3%의 낮은 알코올 도수와 달콤한 풍미로 2030세대 젊은 층의 입맛을 저격하며, 달고나 커피에 이어 ‘인싸’들의 감성까지 공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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