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사랑 - 맑고 푸르른 환경을 꿈꿔요’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5~7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환경사랑 - 맑고 푸르른 환경을 꿈꿔요’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5~7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수상작에는 환경부장관상이 주어지며, 개인상 외에 우수한 성적을 얻은 어린이가 속한 학교 및 학원 등에 주어지는 단체상 부문도 시상된다.
이번 행사는 광동제약이 주관하고, 환경부, 한국미술협회, 환경교육센터, 서울교육대학교 미술영재교육연구소,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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