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초액션 RPG 크리티카에서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신규 지역을 미리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푸른 샘 골짜기 마을’은 시원한 폭포가 떨어지고 웅장하고 신비로운 나무가 마을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푸른 샘 골짜기 마을’은 시원한 폭포가 떨어지고 웅장하고 신비로운 나무가 마을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 마을은 알 수 없는 사건들로 붉은 빛의 먼지가 뒤덮인 황폐한 마을로 변했다.
이용자들은 이 사건을 쫓아 더욱 무시무시해진 새로운 몬스터들과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대결을 펼치며 화끈한 액션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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