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는 플랫치노 신메뉴 오로라 갤럭시치노와 샤인파인 갤럭시치노 2종을 오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플랫치노는 이디야커피의 여름 시즌 대표 메뉴로, 얼음과 원재료를 갈아 시원하게 즐기는 제품이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4월 출시된 솜사탕캔디 플랫치노와 요구르트 플랫치노에 이어 여름철 시원한 음료를 찾는 고객에게 더 다양한 선택 폭을 제공하기 위해 ‘갤럭시치노’ 2종을 출시한다.
영롱한 우주를 연상케하는 이번 신제품 갤럭시치노 2종은 다채로운 컬러의 그라데이션 비주얼을 강조했다.
또한 음료의 비주얼과 다른 맛을 나타내어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눈과 입이 즐거운 음료이다.
오로라 갤럭시치노는 밤하늘에 별이 떨어지는 듯한 비주얼의 보라색 음료로 참외의 청량함과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샤인파인 갤럭시치노는 해변가의 붉은 석양을 보는 듯한 즐거움과 함께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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