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휴대용 영상 장비인 브이로그 짐벌캠, 'Snap-G' 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Snap-G'는 팅크웨어가 그 동안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짐벌캠 시장 첫 제품으로, 누구나 손쉽게 브이로그 촬영을 할 뿐만 아니라 프로급의 짐벌 기능을 만끽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특히 촬영자가 촬영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Snap-G' 만의 활동성과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짐벌 및 트래킹 메커니즘에 대한 진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스펙을 구축해 경쟁력을 더했다.
고객들은 'Snap-G'를 통해 4K 60프레임 고화질 영상 구현이 가능하며, 안정화된 하드웨어 제어시스템을 바탕으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담을 수 있다.
또한 ‘Snap-G’에는 기존 다수의 짐벌캠 제품들보다 정밀한 터치가 가능한 2인치 Touch LCD가 부착되어 촬영 과정은 물론 결과물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최적의 촬영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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