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두가 22년 임종균 이사를 CTO로 영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조직 규모 확대 및 기술력 고도화에 나섰다.
금번 모비두에 CTO 겸 개발본부장으로 합류한 임종균 이사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 후 다음커뮤니케이션, 넥슨코리아 ‘전략기획팀장’ 및 넥슨모바일 ‘대표이사’, 가상현실 컨텐츠 및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원이멀스’ 대표이사 및 개발이사 등을 역임했다. 넥슨모바일, 원이멀스 등에서 개발조직 스케일업과 시장 트렌드에 맞춘 제품 개발을 주도한 기술분야 전문경영인이다.
모비두 이윤희 대표는 “모비두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초기부터 소스라이브 및 소스플렉스를 통해 B2B 클라우드 SaaS솔루션과 B2C앱플랫폼으로 전문 플랫폼으로 시장 성장을 리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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