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은 기업용 솔루션 전문 총판 기업 에쓰티케이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전자계약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두싸인의 전자계약 솔루션을 통해 이뤄졌다.
3월 23일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와 에쓰티케이 이승근 대표 및 양 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총판 협약식이 진행됐다.
국내 전자계약 SaaS 선두주자인 모두싸인은 에쓰티케이와 손을 맞잡고 전자계약 SaaS 시장에서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전자계약 솔루션 도입을 가속할 예정이다.
모두싸인은 누적 이용자 230만명, 15만개 기업이 이용하는 비대면 온라인 계약 서비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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