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는 PC 슈팅 게임 ‘크로우즈’를 스팀에서 글로벌 시장에 얼리엑세스 버전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얼리엑세스 버전 ‘크로우즈’는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과 북미, 유럽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백승훈 사단이 개발을 맡아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크로우즈’는 생존을 위해 강대국의 용병으로 전쟁에 참여하는 스토리로 시작되며, 4인 스쿼드를 구성해 미션을 달성하거나 특정 분쟁 지역에 투입되어 대규모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특히 현대식 주력전차와 헬기 등 다양한 탈 것을 통해 드넓은 전장에서 빠른 움직임으로 적을 섬멸하는 등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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