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가 2022 F/W 시즌을 맞이해 스트릿한 감성이 돋보이는 스니커즈 슬립스트림을 출시, 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 NCT 127과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푸마의 슬립스트립은 1987년 농구화로 처음 소개된 제품으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농구 선수를 위한 스니커즈였으며, 이후 아이코닉한 코트화 실루엣으로 스니커헤드, 힙합 댄스 크루 등 서브컬처 씬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슬립스트림’은 80년대 디자인 헤리티지를 간직하면서 스트릿 감성이 더해진 제품으로 재출시 되었다.
깔끔한 실루엣과 과감한 미드솔 디자인, 업데이트된 오버레이 패널 등으로 모던한 느낌을 더했으며 화이트 베이스에 네이비, 블랙, 레드 등 다양한 컬러웨이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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