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필름사진과 LP음악으로 꾸민 소소일작 영감의 방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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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 필름사진과 LP음악으로 꾸민 소소일작 영감의 방 팝업스토어 오픈
  • 문기훈 기자
  • 승인 2022.09.2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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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이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연남방앗간에서 소소일작 두 번째 팝업스토어인 ‘영감의 방’을 오픈한다.

‘영감의 방’은 아날로그 필름사진과 LP 음악 등을 영감의 매개체로 삼고, 아날로그를 사랑하는 MZ세대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사진과 음악으로 감도 높은 취향을 공유하는 플레이리스트 유튜버 ‘리플레이’와 협업해 리플레이가 일상에서 발견한 영감의 기록들을 음악을 통해 함께 소개한다.

경의선 숲길 인근 전시공간 ‘연남방앗간’에서 진행하는 소소일작 ‘영감의 방’은 10월 3일까지 진행되며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총 3개의 층으로 구성됐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일상 속에서 아날로그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영감의 순간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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