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단체 희망조약돌은 뷰티 및 패션 브랜드 3CE 스타일난다에서 국내 미혼모 지원을 위한 3억 4천만 원 상당의 의류 9,348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뷰티 및 패션 브랜드 3CE 스타일난다에서 미혼모지원단체 희망조약돌에 기부한 3억 4천만 원 상당의 여성 의류 9,348벌은 미혼모 지원 센터에 전달되었으며, 저소득 미혼모들이 보다 풍요로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되었다.
3CE 스타일난다는 지난 9월에도 미혼모지원단체 희망조약돌에 2,200만 원 상당의 여성 의류 1,254벌을 전달하며 국내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손길을 더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룹사인 로레알코리아와 함께 매년 수억 원 상당의 뷰티제품 및 의류를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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