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이퍼그리프에서 개발한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의 3.5주년을 맞아 ‘등림의’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3.5주년 업데이트에서는 ‘등림의’ 이벤트 스테이지와 로그인 이벤트를 비롯해 신규 오퍼레이터, 신규 테마 가구 등이 추가된다.
‘등림의’ 이벤트 스테이지는 내달 11일까지 진행되며, 1단계 ‘성 내 수사’와 2단계 ‘성 밖 추격’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개방된다.
특히,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얻은 ‘새로 빚은 소주’는 5성 지에윈 증표, 옥문 의원 테마 가구(일부), 헤드헌팅 허가증, 모듈 육성 재료 등 다양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성 오퍼레이터 총웨와 린, 5성 오퍼레이터 지에윈, 파이어휘슬 등이 신규 캐릭터로 등장하며, 이 중 총웨는 2021년 7월 진행된 화중인 이벤트부터 이어진 쉐이 시리즈의 중요 인물로 큰 호응이 예상된다.
아울러, 만상고독 헤드헌팅에서는 총웨, 린, 링, 시, 니엔, 파이어휘슬 등 오퍼레이터 획득 확률이 증가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만상고독을 매일 1회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접속만 해도 만상고독 헤드헌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리바람 헤드헌팅 10회 허가증을 1개 지급하며, 용문 복권방에서는 행운 티켓 2장을 사용해 매일 최대 800개의 합성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내달 19일까지 누적 출석 이벤트를 진행, 용문폐, 이벤트 가구, 긴급 이성 강화 회복제 등 보상이 제공되며, 특정 일자에 맞춰 접속할 시 상여금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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