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노리앤드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정기적인 지원을 전달하기 위해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지역사회를 위한 정기후원을 실천하는 사업장에게 붙여주는 명칭으로, 후원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통합 복지 증진 활동에 사용된다.
국내 최초 지문인식형 융합 바코드 리더기 특허 기업 ㈜노리앤드는 우리 곁에 가려진 취약계층이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금천구에 자동 물류 시스템 및 산업용 단말기 개발 기업 ㈜노리앤드를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명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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