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에프엔비가 다음달 우즈베키스탄에 달콤커피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달콤커피 1호점은 최대 상업도시이자 수도인 타슈켄트에 입점 준비를 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시장진출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다날에프엔비는 달콤커피 본사에서 2주간의 연구개발 및 현지 근무자들에 대한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달콤커피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는 한류에 대한 관심과 한국의 커피 문화에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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