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 미디어 취재팀 / je@anihan.com ] 31일 인천 송도 자유경제지구에서 열린 투모로우 시티 개관식에서 서빙 로봇이 시연을 펼치고 있다.
미래도시 체험공간 '투모로우 시티'가 31일 오후 2시 인천 송도 자유경제지구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안상수 인천시장과 진대제 인천세계도시축전 위원장을 비롯 각계 인사들의 진행상황 보고 및 기념사와 투모로우 시티 투어 등으로 진행되었다.
'투모로우 시티'는 세계 최초로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공간으로, 인천세계도시축전의 부대시설로 건축되었으며, 인천세계도시축전이 개막하는 8월7일부터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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