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 배성웅 대표, 2009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신분야 개척'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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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 배성웅 대표, 2009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신분야 개척' 부문 수상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09.12.1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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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일 일본서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전문채널 DATV 개국
일본 내 新 한류콘텐츠 유통채널 개척으로, 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영예 받아
한류를 뛰어넘어 아시아를 통합하는 콘텐츠 유통 시장 선도주자가 목표

[ NAC미디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비오에프의 배성웅 대표가 15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신분야 개척> 부문 수상을 했다.


‘2009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는 한 해 동안 대한민국 문화산업을 빛낸 콘텐츠 인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자리로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외 대표적인 콘텐츠어워드이다.

배성웅 대표는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전문채널 개국,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제작 등 일본 내 새로운 한류콘텐츠 유통망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의 영예를 받게 되었다.

DATV는 일본 위성방송 채널로서 지난 10월 1일 개국 후 <애니메이션 겨울연가>를 방송하고 있으며 일본 위성/케이블 방송계의 폭발적 관심 속에 대표 채널로 성장중이다. 앞으로도 아시아 엔터테인먼트의 뉴스, 인기 드라마 등을 방영, 우수한 한류 콘텐츠와 한류스타를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배성웅 대표는 DATV를 통해 한류를 뛰어넘어 아시아의 우수 콘텐츠를 발굴 유통하여 키이스트가 아시아류를 이끄는 선도주자로 자 리 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매진 중이다.

현재 비오에프에는 배용준, 이나영, 최강희, 박예진, 홍수현, 이보영, 봉태규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2009년 12월 22일 키이스트와의 (소규모) 합병이 예정되어 있다.

배성웅 대표는 현재 ㈜비오에프 대표 및 일본 ㈜DA의 대표이사 부사장직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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