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의 토크쇼 방문 그리고 그의 꿈과 낭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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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의 토크쇼 방문 그리고 그의 꿈과 낭만 이야기
  • 문기훈 기자
  • 승인 2008.12.22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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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여섯 남자이자 데뷔 15년차 배우 정우성이 들려주는 꿈과 인생이야기


[사진=KBS]

“나는 꿈이 없었다”

10년 전, 배우 정우성이 직접 쓴 영화“비트”의 내레이션!
하지만 배우를 꿈꾸던 어린 시절부터 고등학교를 중퇴하는 등
자신의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해왔던 그에겐
“항상 꿈이 있었다"는 역설적 표현이었다는데...
성장하기 위해 꿈꾸기를 멈추지 않는 배우 정우성!
영화를 통해 꿈을 꾸는 그가 이제 감독이라는 또 다른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밝힌다.

꿈꾸는 남자 정우성이 던지는 삶의 화두는 낭만?!

기다림도 없고, 그리움도 없는 시대를 아쉬워하는
서른 여섯, 남자 정우성이 말하는 낭만은 무엇일까?
데뷔 15년차 배우 정우성을 끊임없이 성장하게 하는 힘이 무엇인지 박중훈쇼!에서 공개 한다.

정우성은 19일 진행된 녹화에서 박중훈을 능가하는 재치를 보여 박중훈을 꼼짝 못하게 했다고 한다. 또 평소 좋아하는 시까지 낭독에 관객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고.

우리 시대 최고의 낭만적인 미남배우, 그의 매력이 <박중훈 쇼 대한민국 일요일 밤>에서 모두 공개된다.

12월 28일 일요일 밤 10시 2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에이 스타 뉴스 애니한닷컴>
<ⓒ뉴스 애니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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