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뉴스 애니한닷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KFC(kfckorea.com)는 나른한 봄철 식욕을 잃기 쉬운 소비자들을 위해 담백하면서도 상큼한 맛의 프리미엄 신제품 ‘박스마스터’를 출시, 이를 기념하는 ‘Meal Festiva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FC가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신제품 박스마스터는 담백한 또띠아(밀전병)에 푸짐한 통살 치킨과 해쉬브라운, 치즈와 함께 신선한 토마토와 야채까지 가득 담겨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제품이다.

특히 상큼하고 달콤한 피클 칠리 소스는 매콤한 KFC만의 통살 필렛과 어우러져 봄철 나른해진 날씨에 입맛을 잃은 고객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차별화된 박스형 패키지에 담겨 먹는 과정까지 즐거운 KFC의 박스마스터의 가격은 4,500원.

KFC는 박스마스터 출시를 맞아 세트메뉴 6종을 선보이며 세트 구입 시 감자칩을 무료로 제공한다. 박스마스터 세트(5,400원. 박스 마스터 1개, 콜라 1잔)를 비롯해 런치 Meal 세트(5,000원. 불갈비버거 1개, 텐더2조각, 콜라 1잔), 트위스터 Meal 세트(5,900원. 트위스터 1개, 허브갈릭치킨 1조각, 콜라 1잔), 치즈핫징거 Meal 세트(6,700원. 치즈핫징거버거 1개, 허브갈릭치킨 1조각, 콜라 1잔), 박스마스터 Meal(7,400원. 박스마스터 1개, 허브갈릭치킨 1조각, 콜라), 통살징거버거버켓(12,000원. 박스마스터 1개, 치즈핫징거버거 1개, 코올슬로 1개, 콜라 2잔)을 선보인다.

한편, KFC는 박스마스터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서울 및 수도권 매장에서 박스마스터 거리 시식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